IBM, 신뢰할 수 있는 AI를 위한 개방형 플랫폼 'AI 오픈스케일(AI OpenScale)'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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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2018/10/18: IBM 현재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AI(인공지능) 모델이 일부 편향된 데이터에 근거해 치우친 결과를 도출한 것을 사용 고객이 직접 검증할 있는 개방형 기술 플랫폼 'AI 오픈스케일(AI OpenScale)'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그동안 다양한 종류의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에서 AI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 및 관리함에 있어 내부 전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업계에서는 AI가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없는 '깜깜이' 방식이기 때문에, AI 모델을 신뢰할 수 있는지 알 수 없다며 보다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는 우려를 제기해 왔다.

IBM 기업가치 연구소가 최근 전세계 5천 명의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2%가 AI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도입의 장애 요인들로 63%의 기업은 "AI를 확실하게 운용할 수 있는 내부 인력이 부족하다"고 답했으며, 60%의 기업은 "AI에 활용되는 데이터에 대해 신뢰할 수 없고, 기업 내부 및 외부의 여러 규제를 파악하지 못하는 우려가 있다”는 의견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데이비드 케니(David Kenny) IBM 코그너티브 솔루션(Cognitive Solutions) 담당 수석부사장은 "기업의 AI 도입을 앞당기려면 자사의 모든 AI를 한 곳에서 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IBM은 고객이 다양한 머신러닝에서 개발된 AI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투명하고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업이 AI를 신뢰하고, 적용 분야를 확장할 수 있을 때 비로소 AI 경제를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AI 오픈스케일'을 통해 IBM은 AI가 가지고 있는 블랙박스 같은 불확실성을 제거하여 결과적으로 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하는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업은 AI 모델이 적용된 시스템이나 운용 환경에 관계 없이, AI가 도출해 낸 의사결정 과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투명하게 관리하며, AI의 편향성을 탐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IBM은 AI 설계에 사용되는 복잡한 심층신경망을 자동으로 구축하는 '뉴넷S(NeuNetS)' 신경망 합성 엔진을 연내에 AI 오픈스케일내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AI를 구축하는 AI'로 불리는 '뉴넷S(NeuNetS)'는 AI 개발을 자동화하는 핵심 기술로 기업은 특정 데이터세트에 대한 맞춤형 AI 모델을 데이터 과학자보다 짧은 시간에 자동으로 설계하고, 이를 트레이닝 시킬 수 있다. 궁극적으로 기업은 자체 기술이 없어도 보다 신속하게 AI를 도입하고 간편하게 운용할 수 있는 것이다.

IBM이 발표한 'AI 오픈스케일'은 올해 말 IBM 클라우드와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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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오픈스케일' 장점

'AI 오픈스케일'은 AI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자동으로 의사 결정을 설명하고 편향성을 낮춰 주며, 개인정보보호규정(GDPR)과 같은 법률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의사결정 과정 이해: AI 인사이트 도출 과정을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설명한다.
  • 자동으로 편향성 해결: 강력하면서도 자동화된 편향 제거 기술에 기반해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편향성을 탐지 및 해결한다.
  • 법률 준수 지원: 기업이 GDPR 등의 법률과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모든 예측과 모델, 트레이닝 데이터 및 메트릭스에 관한 기록 모두를 보전한다.
  • AI 이용해 AI 구축. 기업은 IBM의 신경망 합성 뉴넷S(NeuNetS)를 이용해 기초부터 신속하게 자동으로 신경망을 구축할 수 있다. 기업은 자체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도 AI의 운용을 뒷받침하는 AI를 보유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게 AI를 도입하고 운용할 수 있다. 뉴넷S(NeuNetS)는 오픈스케일의 베타 버전으로 제공된다.
  • AI 관리 확장: 텐서플로우(Tensorflow), 사이킷런(Scikitlearn), 케라스(Keras), 스파크ML(SparkML) 등의 오픈소스 머신러닝 혹은 딥러닝 모델과 병용이 가능하다. 또, IBM 왓슨(IBM Watson), IBM 파워AI(IBM PowerAI), 셀던(Seldon), AWS 세이지메이터(AWS SageMaker), 애저ML(AzureML) 및 비IBM 엔진에서 트레이닝과 호스팅이 진행되는 애플리케이션과 모델을 처리할 수 있다.

IBM 인공지능 소개

기업용 AI 소프트웨어·서비스·기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인 IBM은 80개국 20개 산업을 대상으로 수천 건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고객에게 왓슨(Watson)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IBM의 왓슨 솔루션은 세계 10대 완성차 업체 중 7곳과 세계 10대 석유·가스 업체 중 8곳을 포함하여 다양한 산업에서 광범위하게 운용되고 있다. 또한, IBM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 서밋과 시에라에서 심장부를 구성하고 있는 IBM POWER9 프로세서를 기업 AI용으로 완전히 기초에서부터 새로 제작했다. 그뿐만 아니라, IBM 리서치(Research)는 AI 과학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2017년에 IBM은 1,400 건의 AI 관련 특허를 확보했다. 최근에 IBM은 IBM 리서치 연구진이 개발한 최첨단 Project Debater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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