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인지 컴퓨팅 통해 잠자는 정보 깨운다

- IBM, 문서 내 핵심 정보 추출, 통찰력 제시하는 ‘IBM 데이터캡 인사이트 에디션’ 발표
- 콘텐츠와 맥락 이해 위해 이미징 분석 및 머신 러닝 기법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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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2015/10/30: IBM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IBM인사이트 2015’ 행사에서 인지 컴퓨팅 기술이 내장된 기업 문서 데이터 수집 분석 솔루션 ‘IBM 데이터캡 인사이트 에디션’을 발표했다.

현재 전 세계 데이터의 80%는 비정형 데이터로 구성되어 있어 기업 및 단체들이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유형의 컴퓨팅 시스템이 요구된다. 특히 복잡한 데이터에서 추론, 추천을 통해 해답을 도출하여 인간의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인지 컴퓨팅 기술이 주목된다. 실제로 IDC는 2018년 까지 전체 소비자의 약 절반 가량이 장기적으로 인지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IBM은 기업 거래 간에 발생하는 문서,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등의 방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분석해 비즈니스에 활용하고자 하는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IBM 데이터캡 인사이트 에디션’을 발표했다.

‘IBM 데이터캡 인사이트 에디션’은 기업 문서에서 더 많은 양의 정보를 수집해 통찰력을 제시하는 솔루션이다. 발전된 이미징 기술, 자연어 처리 기법, 머신 러닝 등의 기술을 적용해 기업이 특정 상황에 취해야 할 조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포맷과 구조, 단어 및 숫자 정보 등을 포함한 어떠한 종류의 문서도 자동적으로 분류하고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수집된 정보에 분석이 적용되어야 할지를 결정함과 동시에 새로운 문서를 미×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습한다.

‘IBM 데이터캡 인사이트 에디션’은 다음의 산업 분야에서 중요하게 사용된다.

  • 은행 및 금융 – 소매/상업 은행, 대출 투자은행 등 서로 다른 비즈니스 영역에서 유사한 문서를 필요로 하는 경우
  • 의료- 의사와 병원이 분석과 의료기록 보관을 위해 수기로 쓴 메모와 이미지를 전자 의료기록으로 전환시키는 경우
  • 보험 – 전체 수집 된 문서의 절반가량이 통신안내(correspondence) 영역으로 분류 되고 분석되어야 하는 경우

그레이트 아메리칸 인슈어런스의 ECM 애플리케이션 부문 폴 데핑거 전무는 “체계가 없는 데이터를 정확히 수집하고 이해하는 것은 보험업계에서 중요하다”며 “특히 고객 항의에 관해서는 더욱 중요한데, 그것들이 통신의 유형 하에 예측할 수 없는 데이터를 다량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IBM의 데이터캡 인사이트 에디션은 이러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을 자동화 하는데 있어 굉장히 유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보를 분석함으로써, IBM 데이터캡 인사이트 에디션은 정보가 수집 된 상황에서 분석이 적용되어야 할지를 결정함과 동시에 미래의 사용과 보다 신속한 처리를 위한 새로운 종류의 데이터에 대해 지속적으로 학습한다. 또한, 기업들이 어떤 업무를 처리해야 할 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규칙을 적용한다. 즉, 서류가 사업부로 전달되어야 할 지, 아니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거나 일의 흐름을 새로 시작해야 할 지 등의 결정을 돕는다.

IBM의 애널리틱스 플랫폼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 베스 스미스 사장은 “수집된 문서 내의 인지 능력을 통합하는 것은 시간과 비용을 줄여줌과 동시에, 비즈니스에서 요구하는 신속함과 정확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특히 인지 수집은 업무상 더 많은 거래를 처리할수록 속도와 정확도가 향상돼, 일상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근거에 기반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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