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메인프레임에서 윈도우 지원한다

- 내달 16일부터 IBM zEnterprise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지원
- 메인프레임과 분산 환경에 걸쳐 있는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
- 하이브리드 컴퓨팅 통해 데이터센터의 비용과 복잡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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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 2011/11/10: IBM은 IBM zEnterprise 시스템 사용자들이 메인프레임 환경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할 수 있는 기술을 다음달 16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기능을 이용해 메인프레임 데이터에 연결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과 같이 멀티티어(multi-tier) 애플리케이션을 메인프레임 상에 통합시킬 수 있다. 최초로 메인프레임과 분산 컴퓨팅 세계를 통합하는 이 기능은 기업 데이터 센터의 비용과 복잡도를 줄이는 동시에 메인프레임과 분산 환경에 걸쳐 있는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  

유럽항공교통관리기구인 유로컨트롤의 지원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인 Huub Meertens는  “새로운 이기종 가상 IT 인프라는 한층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것이다. 기존 서버 환경에서는 한대의 서버에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이라는 모델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이 각각의 분산된 플랫폼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통합 관리 환경에서 인텔 서버와 IBM System z의 조화는 우리의 IT 인프라를 현대화하는데 최상의 솔루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와 같이 복잡한 IT 환경에서는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고도의 안전성과 보안 요건, 신뢰성, 확장성, 관리 능력이 제공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것이 유로컨트롤이 zBX 환경을 갖춘 zEnterprise를 선택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윈도우와 메인프레임을 통합함으로써 IBM은 고객들이 z/OS, 리눅스, AIX와 이제는 윈도우에 이르는 다양한 환경에서 보다 자유롭게 혁신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새로운 기술은 중앙집중식 관리를 제공하여, 컴퓨팅 자원에 대한 더 빠르고 자동화된 접근, 관리 업무의 감소, 교육 비용의 절감 등 다양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X86 기반 IBM System x 서버상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고 중앙집중 관리하는 이 새로운 기능은 z196 또는 z114과 같은 모든 zEnterprise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10년 7월에 zEnterprise 시스템을 출시하면서 IBM이 주도해온 하이브리드 컴퓨팅 접근방식을 통해 고객은 IBM System x 블레이드 및 System x 애플리케이션을 zEnterprise에 설치할 수 있다. 특별히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변경이 필요하지 않으며, 블레이드 및 애플리케이션의 통합과 관리는 단일 콘솔 상의 zEnterprise Unified Resource Manager(zManager)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에 따른 장점은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메인프레임 상에서 실행되는 데이터에 물리적으로나 논리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이브리드 기능은 AIX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IBM 파워 기반 워크로드와 리눅스를 지원하는 System x 기반 워크로드 외에도 비즈니스 분석 솔루션 및 System z용 다기능 어플라이언스(IBM Websphere DataPower XI50 for zEnterprise)의 관리에 이미 사용되어 왔다.  이러한 기능들을 갖춘 zEnterprise 시스템은 여러 시스템에 걸쳐 분산되어 있는 이종의 워크로드를 단일 환경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의 시스템(system of systems)" 접근방식을 통해 기업과 정부의 스마터 컴퓨팅을 촉진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해 시간이 지나면서 추가되는 이종 기술들이 복잡하게 혼재되어 있는 기업 데이터센터의 치명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zEnterprise 시스템의 능력을 진일보시킨 것이다. 기존 시스템들은 일반적으로 고립돼 운영되므로, 서로 간에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고 통신을 이루기 위한 복잡도가 더해져 그 관리에 별도 직원과 소프트웨어 툴을 필요로 한다.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이러한 문제는 점점 더 상호 연결이 강화되는 IT환경에서 정교하고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 증가로 발생하는 비용 및 복잡성으로 인하여 더욱 심화되고 있다 

고객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및 비즈니스 분석과 같은 전략적인 이니셔티브에 자원을 투자할 수 있도록 보다 효율적이며 관리가 용이한 인프라를 요구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또 경쟁이 극심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버 시장에서 메인프레임의 지속적인 생명력에 대한 또 다른 예를 보여준다. 메인프레임은 은행, 보험사, 정부, 대형 유통업체 및 고도의 보안과 신뢰성을 중시하는 여타 IBM 고객들에게는 여전히 가치가 높다. 연구개발에 15억 달러가 투입되었으며 수년간 고객의 직접적인 의견을 수렴한 IBM의 zEnterprise는 핵심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하기 위한 IBM의 지속적인 노력을 입증하고 있다. 

IBM은 지난 7월에 새로운 System zEnterprise 196을 출시한 이후 전세계적인 신규 고객과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한 메인프레임의 성장 모멘텀을 계속 유지해 왔다. 2010년 7월 이후, 전세계적으로 80개사 이상의 신규 메인프레임 고객이 늘어났으며, 신흥 시장이 그 중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의 일류 정보 시스템 공급업체인 Yi Lian Zhong Information Technology(YLZ)는 최근에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위한 온라인 포탈을 통해 3억 명 이상의 중국 국민들의 삶을 개선할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System z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IBM System z의 윈도우 지원을 통해 고객들은 다음과 같은 이점을 누릴 수 있다. 

• ERP에서 비즈니스 분석 및 트랜잭션 처리에 이르기까지,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최적인 플랫폼을 선정함에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 프론트-엔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이 메인프레임 상의 데이터에 액세스하거나 다른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과 통합할 수 있다.

• 기술 투자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메인프레임 상에 더 많은 워크로드를 통합할 수 있다. System z 상의 통합이 미치는 재정적인 영향은 분산 플랫폼에 비해 총소유비용을 최대 70%까지 절감할 수 있다.(1) 

이번 발표로, 고객들은 z/OS 및 Linux on System z와 더불어 IBM AIX, x86 리눅스 및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zEnterprise 시스템 상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옵션은 이제 최상의 IBM 서버 기술을 결합하는 한층 통합된 다중 플랫폼 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ibm.com/systems/z 

<각주>

(1) IBM의 내부 조사 및 수 천 대의 서버를 일부 메인프레임 상에 통합한 회사 자체의 변환에 적용한 IBM의 내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모델(Enterprise Computing Model)에 의거 

                                                                              #  #  #

 IBM 사진자료: IBM zEnterprise (1)  IBM zEnterpris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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